우리들은 고을원이 거주하는 집을 들려보고 평민들이 사는 마을로 이동하면서 재밌는 일이 많았다.
소탈하게 웃는 모습이 더 좋아요.
어울리네~
이게 뭐꼬?
성안에 핀 꽃들이 장맛비에 젖어 생기가 돈다.
'국내(남해안)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안 민속마을(4) (0) | 2007.07.07 |
---|---|
낙안 민속마을(3) (0) | 2007.07.07 |
낙안 민속마을(1) (0) | 2007.07.07 |
진도 운림산방을 탐방하다 (0) | 2007.07.07 |
진도 수련원 (0) | 2007.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