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계속 보기
이렇게 마을 전체를 돌며~
평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에 접시꽃이 작태를 뽐내고~
장마기간이라 꽃에 물방울이 촉촉이 묻어 은방울처럼 빛나고~
짚공예하는 분이 포즈를 취해주고~
우리들은 빨래터인 줄 알았는데,
이곳 물은 고을 원님의 식수원이었다는 간판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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