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2016. 6. 4 (토)
이제 여행도 막바지, 로마여행은 바티칸 관람을 마지막으로 하고, 이태리 문화와 예술의 중심 도시 피렌체로 이동 첫 번째로 본 것이 산타크로체 성당, 이곳에는 피렌체를 빛낸 사람들의 묘가 있다. 즉 갈릴레오 갈릴레이,
미켈란젤로, 마키아벨리, 음악가 로시니 등 다음으로 완공까지 170년이 걸렸다는 두오모 성당을 관람하다.
산타크로체 성당
산타크로체 성당을 보고 난 뒤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쪽으로..
짓는데 170년이 걸렸다는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은 피렌체의 상징이다. 루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장미색, 녹색, 흰색 3색 대리석으로 꾸며진 외관이 화려하다.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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