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에서 호텔 투숙, 다음날 융프라우로

3일차 2016. 5. 30(일) 4일차 2016. 5. 31(월) 

 

오늘 오전에 파리 개선문을 관람하고 스위스 융프라우를 보기 위해 벨포트에서 스위스의 인터라켄으로 이동, 저녁 늦게 호텔에 투숙해서 자고 일어나, 아침 일찍 오늘 먹을 아침 도시락을 하나씩 받고 버스에 타려고 밖에 나오니, 주위 환경에 반하다. 푸른 호수 위에 눈 덮인 먼산 스위스다운 풍경이다. 여기서 열차를 타기 위해 인터라켄 역으로 go.

 

프랑스 국경을 벗어나 스위스로 들어서 버스 안에서 담은 사진

 

여기가 인터라켄 기차 역, 위에 간판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홈에서 열차를 기다는 중 아침 햇살이 눈을 부시게 하네요

홈에서 열차를 기다리다.

 

산악열차를 타고 가다 스위스 농촌 풍경을 담아

 

열차를 타고 가다 스위스 농촌 풍경을 담아

 

스위스 농촌풍경

 

산악열차 내에서

융프라우를 가다 기차에서 담은 스위스 풍경, 사진도 박고, 동영상도 찍느라 바삐 움직이고..

 

모두들 스위스 농촌풍경 찍느라 바쁘네요

멋진 풍경 담느라 정신이 없네요.

 

산악열차 내에서

 

여기서 산악열차를 갈아 타기 위해

 

산악열차를 기다리며

 

산악열차 내에서

 

 

 

산악열차 내에서 차창 밖으로 본 풍경

 

산에 눈이 보이는 걸 보니 해발 약 3000이상 올라 왔나?

 

산악열차 내에서 차창 밖으로 본 풍경

 

정상 가까이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