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 황지연못으로 가다 태백 도심속에 있는 황지연못 이곳이 낙동강의 발원지라는 황지연못, 연못에서 많은 양의 물이 솟아 오르고 있다. 아래사진을 자세히 보면 원모양의 물결이 보인다. 다리 밑으로 솟아난 물이 흐르고 있다 ↑ 뒤를 돌아 보지말라는 노승의 말을 잊고 뇌성소리에 뒤를 돌아보는 순간 황부.. 국내(동해안)여행 2008.10.22
용연동굴 용연동굴은 주차장에서 동굴까지 기차형 버스를 타고 가는데 관람객이 없어 그런지 운행하지 않고, 화이바를 쓰고 관람해야 한다, 입장료 : 일인당 3,500원 내가 처음 동굴을 관람한건 환선동굴 처음이라 그런지 신기하고 웅장하고 환상 그 자체였는데, 국내(동해안)여행 2008.10.22
정선에서 태백으로~~ 복잡한 정선을 뒤로 하고 태백으로 가 용현동굴과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를 가기 위해 엑스레타를 밝고~~~태백의 단풍이 설악,진고개 보다 더 붉게 타 아름다운 풍경을 우리들에게 보여준다. 국내(동해안)여행 2008.10.21
정선 장날 우리들은 일정표 되로 구절리 역을 뒤로 하고 네비에 정선을 입력하여 네비 시키되로 핸들을 돌리다. 가는날이 장날이라 (2.7 오일장) 17일 갔으니 장날이고 정선아리랑축제하는 날이라 어디서 왔는지 차도 사람도 무지무지 많아 넓은 강 인지 개천 인지 몰지만 뚝과 시내를 두 바퀴 돌면.. 국내(동해안)여행 2008.10.21
구절리역 레일바이크 여기까지 와 레일바이크를 한번 타 봐야 하는데 여행전 예약을 할래도 예약이 끝나 타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역에서 비치한 레일바이크 타고 사진찍는 것 만으로 만족해야겠다. 국내(동해안)여행 2008.10.21
진고개를 넘어서~~ 구룡폭포를 보고 레일 바이크 (구절리역 아우라지)와 정선을 가기 위해 진고개를 넘어 오니 단풍이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위의 사진은 차내에서 가다가 담은 사진 입니다. 국내(동해안)여행 2008.10.21
오대산 소금강-2 오대산은 크게 월정사지구와 소금강지구로 구분되는데... 월정사지구는 불교유적으로 한 문화자원의 보고로서 여성스러운 산세를 지닌 부드러우면서도 웅장한 산세가 특징이다. 소금강지구는 수많는 기암과석과 폭포,소(沼)와 담(潭)이 조화를 이루는 남성스러움과 화려함을 함께 갖춘.. 국내(동해안)여행 2008.10.21
오대산 소금강 오대산은 다섯개의 봉우리(호령봉,비로봉,상황봉,두로봉,동대산)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서 백두대간의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오대산 은 강릉시,평창군,홍천군에 걸쳐있으며, 최고봉인 비로봉은 해발 1,563M입니다. 구룡폭포로 올라가다 보면 삼선암이라는 조그만 암자가 있다. 국내(동해안)여행 2008.10.21
강릉 오죽헌 오죽헌은 1950년 무렵 지워진 건물로 1505년 형조참판을 지낸 최응현이 둘째딸의 사위 이사온에게 물려주었다. 이사온은 외동딸을 서울의 신명화와 혼인시켜 딸만 다섯을 두었는데 그둘째가 신사임당이다. 사임당의 어머니 용인이씨는 강릉의 친정어머니 최씨가 병이 나자 간호를 위해 강.. 국내(동해안)여행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