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남해안)여행

Corona를 피해 사천 비토섬으로

정병산 2021. 2. 4. 13:49

2월 1일부터 3일까지 할멈 지인의 대학교수 딸래미가 맨날 집콕하고 있으면 우울증온다고, 콧바람도 쐬고, 마음 맞는 사람과 같이 갔다 오라고 잡아둔 사천 서포면 "비토섬"에 있는 "바다정원"이란 펜션에서 Corona를 피해 있으면서 가져간 연어도 먹고 석화 (굴)도 3kg이나 잡아 먹고 왔다네요.
정부 코로나 5인 이상 집합금지 시책에 맞쳐 3인만 갔다 왔다고~

 

인터넷에서 캡쳐한 사진

 

펜션에서 본 바깥 풍경

 

펜션 안 시설물

 

펜션 내에서 본 바깥 풍경

 

 

연어회

 

바다정원 펜션의 수영장

 

바다정원 펜션의 시설물

 

멋진 곳이고요

 

 

바다 위에 반달을 엎어 놓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 바다 위에 펜션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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