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조카들 모임에 따라 나서 뜻하지 않게 비슬산 산행을 애들과 하게 됐다, 때는 봄기운이 완연한 오월 초순 계절적으로 아주 좋은 시기다.
아주 멋더러진계곡 8월달에 오면 제격이겠군.
비슬산 소재사 여기서 연등을 달았나 보다.
버섯모형으로 만든 초소.
비슬산에는 이런 동식들이 서식한데요.
길가에 심어놓은 꽃.
여기도 군청에서 운영하는 펜션.
여기서 추노 마지막 드라마를 촬영했나 봐.
누가 누가 이뿌나?
시누 올케간 한 장.
이것도 달성군에서 운영하는 펜션.
'국내(동해안)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기장 흙시루에서 점심을... (0) | 2011.02.26 |
---|---|
부산 금정산에 자리잡은 범어사로... (0) | 2011.02.26 |
비슬산 나들이 (0) | 2010.05.02 |
언양 자수정동굴-2 (0) | 2009.05.05 |
언양 자수정 동굴 다녀오다 (0) | 2009.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