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날 일정은 왓보 사원과 아티쟌 조각학교를 관람하게 돼 있으나 생략하고 톤레삽 호수를 보기로 하다,
캄보디아국민의 수상 생활상을 생생히 볼 수 있다.
수상에 교회 및 학교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여기를 조금 벗어 나니 호수인지 바다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큰 호수다,
우리나라 동해를 바라 보는듯 하다. 그 만큼 넓고 광활하다.
그물에 고기가 붙어있는 것을 터는 모습이다.
여기는 배의 엔진을 수리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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