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훈 오늘 울집 새 식구가 왔다. 대훈이란 식구. 부디 울집에 와 곱게 자라 쥔의 사랑을 덤뿍받아 아들.딸 많이 낳아 자자손손 번창하길... 잘 자라 주길 바란다.ㅎㅎ 2010.5.29//정병산 란 201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