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신기록 세운 김연아 김연아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가 김연아가 76.12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음에도 여기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오서 코치는 28일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가 경기를 마친 후 외신과 인터뷰에서 " 그 점수에 3점을 더해주고 .. 이런·저런 이야기 200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