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도에서

 

욕지도에서 추억도 많이 만들고 산딸기,오디, 고기를 잡아 회를 떠먹고 오늘은 욕지도에서 2박하고 마지막 날 연화도로 가다.

여기서 볼거리는 용머리, 연화사, 보덕암 등이 있다.

 

 보덕암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본 용머리.↑

 

 

 조금 당겨서 본 용머리.

 

 

 보덕암에서 본 용머리.  (하롱베이는 저리 가라네ㅎㅎ)

 

연화도에 위치한 보덕암. 

 

 

 

 보덕암을 기억하기 위해 담아 두다.

 

 

 망부석에서 본 보덕암.(여기서 보니 보덕암이 5층 건물이다)

 

 

 

 

 

 연화도에 연화사, 보덕암, 용두머리를 관람을 하고 쭉 도로 따라 가다 길이 막혀 여기서 내려보니 작은 마을에서...

 

 

 

 

 

 여기는 연화도 선착장에서 약200여M 떨어진 곳이 연화마을라 한다.~^^ 누가 : 저 돌이.ㅎㅎ

 

 연화 선착장에서 어딘가 가고 있는 여객선을...

 

욕지도 여행을 마치고 통영항으로 들어 가면서 선상에서 본 통영항.~^^ ↑ 

 

 

이것으로 2박3일 동안 즐겁고 유쾌한 여행을 마무리하고 귀가 하다 진동 퇴봉병원앞 식당에서 

저녁 먹고 나오다 예쁜꽃이 있어 담았는데 초롱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