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농촌생활 체험
우리들은 이번 여행의 볼거리는 그의 다 보고 가이드가 여행 마지막 날 캄보디아의 어느 농촌 집으로 안내를 해 들어가 보니 그네들의 생활상을 생생히 볼 수 있어 좋았다. 위 과일은 가이드가 사 가지고 간 것인데 그 집 가족과 우리가 같이 먹었다.
낮잠을 자고 있는 이 집 아들은 자는 건지, 눈을 감고 있는 건지? 잘 모르지만 우리가 떠날 때까지 지금과 같은 자세로 꿈쩍 않고 있다.
캄보디아의 닭인데 우리나라 닭이나 그의 같다.
이 집 바깥양반인데 사림동 안사람과 기념촬영.
우리도 빠질 수 없다면서 모두 찰각.
이 집 딸과 어머니는 과일을 열심히 내놓는다, 여기 석류를 먹어보니 신맛이 없다, 우측 검은 바지 입은 분이 현지 가이드 내내 싱글벙글 붙임성이 좋고 밝은 사람이다.
저 애가 이 집 외손자라 하는데, 우리가 줘야 먹지, 자기가 가져가 먹지 않은 걸 보니 교육을 단단히 받은 모양이다,
위의 사진이 우리나라 원두막 같이 생긴 것인데, 더운 나라 집이라 그런가? 이런 곳에서 야간작업하기가 영~~~
이 집 내부, 방이라 해야 하나?
가는 곳마다 이런 애들이 관광객들에게 무엇인가 팔려고 달려오는데, 우리가 버스에 승차하는데 버스 승차 입구에 있는 애를 가이드가 불러 올려 아리랑 노래를 시키니 잘 부른다. 우리들은 약간의 팁을 지불했다. 이로서 이번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 마무리하다. 우리를 위해 애써주신 여행사 사장님, 현지 가이드님, 우리 일행 모두 고생 많이 했는데, 감사의 말씀을 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