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지인이 보내준 사진을 올려봅니다.

호주하면 생각 나는 것이 오페라 하우스와 하이드 파크. 호주 신민들의 최대 휴식공간으로써 도심속에 있는 넓은 공원입니다.

공원 중앙에  있는 아치볼드 분수대는 관광객들의 기념사진은 물론 웨딩사진 촬영으로 인기가 높은 곳으로 크다란 가로수와

편안한 벤치가 있어서 정오에는 샌드위치와 커피로 간단한 점심식사를 할 수있는 곳이라 하네요.

 

 

그리고 아래사진에 있는 하버 브릿지는 오페라 하우스 맞은편에 있고,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아치교로 시드니 중심상업지구와

북쪽 해변사이의 시드니항을 가로질러 있고요,

철도,차량,자전거,보행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고 매년 9월에는 마라톤대회가 있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