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은일 : 2007.9.2
장소 : 달성비슬산 자연휴양림
아침 일직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여 내내 비가오는 중에 오후 4시30분경 우리들은 경북 달성군에 위치한 비슬산을 향하여 출발 *** 우리 큰애 내외와 손자 둘은 내차에 처와 처형은 조카사위 차에 몸을 담고 구마 고속도로를 타고 현풍을 향하다 ** 비슬산 이른 봄은 진달래 꽃 군락지가 있어 전국의 관광객이 모여 발디딜 틈이 없다 하네^^^*도착하여 와서보니 정말 좋은곳 숲속에 콘도가 우리를 맞이하고 시원스럽게 흐르는 맑은 물하며 절경들이 우리눈에 연출하고 비가와 좀 시원하지만 그곳은 추위를 느껴 보일라를 켜고 있을 정도 25명중 우리들이 제일 먼저 왔다, 조금 있으니 서울서도 부산서도 거제서도 각지에서 모여들기 시작하다.
우리들이 1박한 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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