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가 지고 때늦은 감이 있으나 원래 국화가 만발하고 좋은시기에 가기로 약속하였으나 일행 중 한 사람이 급한사정으로 인하여 11.29 가게됐다. 아침일직 가서 밀양 단양 농막에서 8시까지 놀다 귀가하다.
대순이 나올 때 독에 구멍을 내 이렇게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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