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상절리를 관람하고 다음 찾은 곳이 동양에서 제일 크다는 낙천사,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계단은 근래 만든 것으로 보이는 용 조각이 위용을 뽐내고
이 낙천사에는 쇠로 만든 종각은 없고 큰북이 종각을 대신하고 있네요.
보시는 바와 같이 위풍도 당당한 낙천사 대웅전 안에 금불상이 준엄하게 좌정하고 있고,
석가탄신일 전이라 등이 무수히 많네요.
낙천사 안 금불상도 존엄하게 정좌해 있어 주위의 분위기를 저절로 고개를 숙이게 하고.
새섬 연륙교 ↓
낙천사를 나와 새섬 연륙교 부근의 해변 여기도 용암이 흘러내리다 급격한 온도차로 생성된 현무암.
제주 천지연폭포
장소를 옮겨 여기는 천지연폭포,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고,
기념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네요.
또 장소를 옮겨 여기는 하효 쇠소깍 해변 투명카약 체험을 하려고 하였으나 시간 관계상 생략 보도로 절경을 관람하고 바닷물이 이 계곡까지
뻗어있어 관광명소가 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아래 장면이 투명카약을 타고 들어온 풍경입니다.
아래 사진이 상류 쪽입니다.
계곡을 따라 이렇게 도보길이 멋지게 펼쳐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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