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에서 버스를 타고 약 서너 시간 정도 굽이굽이 산길 넘고 넘어 온천이 유명하다는 중국 용승으로 가 온천욕도 즐기고 주위의 풍경도 디카에 담고 호텔에 일박하고 다음날 귀국하기 위해 계림 공항으로 출발 계림에서 상해 가는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늦은 밤에 (현지시간으로 새벽 3시) 상해 도착 호텔에 갔으나
새벽 5시 20분에 호텔 로비에 집결하라는 가이드의 말에 잠도 자는 둥 마는 둥...
여기가 온천수의 욕탕인데 호텔에서 10분 거리 물이 아주 깨끗하고 공기도 맑고 좋은 곳이다.
여기가 호텔
이것으로 16명이 아무 일 없이 중국 계림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현지 가이드와 대림 여행사 사장님 노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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