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가슴이 후련해진다는 사진

정병산 2009. 1. 12. 06:47

 


 

-가슴이 후련해진다는 사진-

아~ 유머란디~~ 왜~그래여?!

 



머 통쾌 하시다는 분도 있고,..
건물 주인들이 지금 저 건물 안에 있어야 하는데~~


하는 사람도 있다 합니다.

 

세금 또 오르겠네 하시는 분도 있고
집을 다 팔아 세금 내도 좋으니
다 타라 좋아 좋아 하는분도 있다 그러네여~~~~


잠자리에 들었다가......
 
문득 일어나 뒤채는 몸둥이 목이 타는 가 마음이 타는 가 끝내는 스스로를 감당하지 못하고 바람결에 풍랑처럼 뒤채는 짖거리 물결에 흐느끼는 소리가 이토록 서러운 줄을 차라리 몰랐다고나 할까?
 
이 무럼한 몸부림 잠자리에 들엇다가 문득 일어나 뒤채는 몸둥이 사랑은 무슨 사연 밤이 깊은 것도 모르는 얽힌 사람아 이렇게 세월은 흐르는 것을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알성도 싶건만 모른 척 뒤채는 이 짖거리가 못내 서러워 나는 우노라
이렇듯 소리도 없이 세월 따라 바람처럼 소리도 없이.....
 
~사모하는 사람들 중에서 ~
힐러리 껴안은 오바마…박근혜 내치는 이명박
여당 일부 “탕평인사해야”

★*…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가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국무장관 기용을 계기로 한나라당에선 오바마식의 탕평인사를 배우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월 선거운동 중 버락 오바마 당시 후보와 힐러리 의원이 서로 안고 웃는 모습과 지난해 8월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만난 이명박·박근혜 경선 후보의 모습. 연합, 김종수 기자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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