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6일 통영에 다녀 오고 금일 또 통영으로 가니 20일 만에 또 통영에 가다, 너무 가는 빈도가 잦나?
회가 먹고 싶으면 가니 자주 가는 편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통영 활어시장에 가 회를 떠 숙소에서 7명이 양껏 먹고 남은 것은
나중에 부침을 해 먹고, 먹기 위해 통영에 가다.
통영 중앙동에 위치한 통영 어시장에 있는 활어. 싱싱한 활어를 잡아 즉석에서 회를 뜨서 수련원으로 가서 먹으면
옆사람이 죽어도 몰라.
여기서 판매하는 활어는 양식을 한 것으로 그래도 일반 도시 보다 고기가 신선도가 높다 가격도 저렴해 시중값 보다 1/3 싼편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5만원어치가 일곱 명이 먹고 남으니 아마 시중에서 먹으면 이십만원은 될 것이다.
집에서 준비 해 간 야채와 초집 등을 가져가 먹는 재미로 간다고 할까?
여기는 통영 어시장, 양식한 활어를 이런 배들이 가져와 즉석에서 판매한다.
여기는 통영 도산면 선착장 조금 지나면 작은 섬들이 자기멋을 자랑하고 있다.
공룡 발자국 이라 하여 사진을 담았으나 나중에 보니 그게 아닌걸 알았다.
여기에서 공룡발자국이 아닌걸 알았다.왜? 공룡이 절벽에 발자국을 남길수 없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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