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1회 계모임이 있는 날 12월 8일 통영 수원련에 예약해놨는데 우리가 베트남 가는 관계로 12월 16일로 연기하고 통영으로 창원 종철이와 부산 순구와 수련원에 가보니 수련원 공사관계로 입실 불가하여 금호 통영 마리나리조트에 가 2박 3일 동안 잼있는 시간을 보내다 이번에도 서울 종대 부인이 와 반가웠다, 울산에 있다 서울로 이사 갈 때 탈퇴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그 멀리서 참석해 주시니 안 반가울 수가~
통영 어시장에서 회를 떠 수련원에서 먹고 리조트에 오니 14:30 경
904호에서 통영 앞바다를 바라보고 담은 풍경이다.
리조트904호가 배정돼 앞 점망도 좋고 큰 방이 두개에 거실 하나 리조트에 취사가 가능해 11명이 이틀 동안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08.12.17 아침해돋는장면 리조트904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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