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베란다

정병산 2008. 9. 4. 10:37

 

 

 

 

 

 

야~~~

요것봐라

작년 밀량에서 사가지온 이름은 정확히 몰고 신비움계 동양란이 양쪽으로 피고.... 

 

 

 

요것도 이름 몰라 어찌 몰는것 그리많나? 

한심하다 한심해~~ 요것은 장유에서 어더온것...

 

 

요 돈나무는 역사가 꾀 오래됐다 울집에 온지 삼십 오육년,

지난번 분갈이 했는디

꽃집 아자씨가 자기에게 팔 의사가 없느냐고,걸씨 ~~~~~~

 

 

 

 

 

같은 크기의 소철2개 새 잎날때 베란다 두니, 잎이 길다랗게 자라 보기안좋아 옥상에서 햇볏을 충분이 째워 줘야 잎이 자그맣게 자라더라,

키워보니....

요것도 울집에 온지 약25년 해마다 새잎이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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